마카오홍콩여행 | 4일차 | 2024. 11. 30 (六)마카오 | 콜로안섬 | 콜로안 빌리지 |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 | 에그타르트 | 마카오 여행 4일차 마지막 날, 오늘은 마카오의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 '콜로안 빌리지'를 중심으로 평화로운 시골 어촌 마을의 감성을 느끼고 마카오에서 가장 맛있다는 '에그타르트'를 만나기 위해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E'S BAKERY)'를 찾아 갈겁니다. 과연 그 맛이 기대됩니다. ^^ 마카오의 호텔 셔틀버스 노선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나 남쪽 콜로안 지역의 노선은 없답니다. 그래서 택시를 이용하여 '콜로안섬'으로 이동합니다. 사뭇 타이파(Taipa)와는 다른 분위기, 고즈넉한 어촌 마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