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홍콩여행 | 2일차 | 2024. 11. 28 (四)어제 한국은 겨울이더니 오늘 마카오는 완연한 가을 분위기, 겨울에서 가을로의 여행, 한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니 덥기까지 합니다. 실로 오랫만의 마카오(Macao) 재방문, 이전 심천에 있을 때에는 자주 건너 오곤했는데 가족과 함께 오니 새로운 기분입니다. 이른 아침 코타이(Cotai) 거리를 거닙니다. 코타이(Cotai)코타이(포루투갈어, Cotai)는 마카오 타이파(Taipa) 섬과 콜로아느(Coloane) 섬 사이에 있는 매립지로 면적은 5.2km2이다."코타이"는 '콜로아느'(Coloane)와 '타이파'(Taipa)의 합성어이다. (위키백과) 저 아래 베네시안 호텔 주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