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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 11일차 | 2023. 7. 06 (四)
Cinque Tere | La Spezia | Monterosso al Mare | Nuovo Eden Bar & Gelateria |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카페에서 푸르른 하늘과 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흥분되는 일입니다. 오늘 그 흥분을 마음껏 누립니다.
친퀘테레(Cinque Terre) 첫 방문지인 몬테로소알마레(Monterosso al Mare) 해변을 거닐다 'Monterosso public Beach'에 있는 그림같은 카페 발견,
지중해 해안 가장 가까이 자리잡고 있는 'Nuovo Eden Bar & Gelateria', 시원한 바람, 파도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경쾌한 음악 소리는 우리가 지금 이탈리아에 와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합니다.
지중해가 바라다 보이는 시원한 자리에 앉아 에스프레소와 크로아상 주문, 더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마시는 커피의 맛은 최고입니다.
언제 이런 분위기에서 커피를 마실수 있을까요. ^^
그저 이 순간을 즐기렵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몬테로소알마레(Monterosso al Mare) 분위기 입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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